소울메이트 OST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웨덴 훈남 라세린드가 어쩐지 내한공연을 자주한다 했더니..

작년 10월부터 신촌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;;;

인터뷰에서 매력적인 도시고 음악에 큰 영감을 준다나..

라세린드, 신촌, 자취 이거 너무 안어울린다 으하하


'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낢에게와요  (4) 2010.07.04
좋은날  (2) 2010.07.04
축구봤냐  (2) 2010.06.22
퍼펙트게임 시즌2 1부 끝  (5) 2010.06.13
---  (4) 2010.06.11
Posted by 우연의음악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