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: 수원역 지하 토스트 + 덴마크 시리얼 뭐시기 우유
점심 : 분당 정자동 Grill Dining에서 라자냐(비싸고 분위기 좋은데 맛은 그저 그럼)
후식 : 근처 Cafe raonzena에서 핸드드립 커피(엄청 맛있고 분위기도 완전 좋음!)
저녁 : 학교 앞 경기수산에서 광어 우럭 모듬 회
후식 : 베스킨라비빈스써리원 베리뭐시기요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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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비용 : 토스트 3000원!
오늘은 어찌 사준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입도 배도 황홀한 하루였다.
점심은 교수님이 회의에 오신 덕에 분당에서 호화 식사 + 맛난 커피
저녁은 연구교수님 이사 도와드리고 횟집에서 호화 식사
분당에서 회의할 땐 교수님을 꼭 모시고 와야겠다ㅋㅋ